Ви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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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잘데기 없는 얘기 겁나 늘어놓고, 시간 다 잡아먹음. 결론은 “턱은 들지말고, 눈만 위를 쳐다보기 10초~15초” 끝! 쓸데없이 말이 많으면 사기꾼이다

엔비디아 존버,,

❤

돈을 쫒을 수는 있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올인 하는게 문제임~ 돈도 쫒으면서 다른 가치도 함께 추구하면 그래도 좀더 균형 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게 유튜브로든 뭐로든 자기계발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처음에 보고 시작하여야 하는 영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방금 공부한 것을 나중에 안 보고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뇌에 박제하기. 이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해보겠다 지금부터. 공부하면서 항상 인지해야 할 것은 So what??? Why?? and how??

정작 필요한 애들은 이걸 안본다는..

정말 피곤하신 분들 이거보고도 잠왔다면 정말 수면이 부족해서인것 같고 어느정도 맞는거 같은 이유가 근시가 있는 상태에서 노안이 와서 다촛점렌즈 안경을 맞췄는데 안경 렌즈의 아랫부분으로 근거리를 보기때문에 책이나 핸드폰, 모니터 볼때 눈을 내리깔고 보게 되었거든요 그 전보다 조금 더 졸립니다 왜 이렇게 졸린가 해서 영상 여러개 봤는데 저는 저의 상황을 보니 이 영상이 신빙성 있어보여서 근거리용 안경을 하나 더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능이 있고 인정을 받으면 뭐하나. 메이웨더는 절대 무하마드 알리가 될 수 없음. 돈을 좇는 사람과 정의를 좇는 사람은 같은 급이 절대 될 수 없지.

1. 충분한 숙면 (8시간 전후) 취하기. 충분한 렘숙면은 단기기억에서 영구기억으로의 전환에 중요함 2. 공부의 효율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감함. 휴식은 매우 중요함. 우리는 모두 동일한 시간이 주어지므로, 시간이 아닌 효율성으로 승부를 봐야함. (30분 공부 5분 휴식) 3. 질문을 먼저함으로서 뇌의 검색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킨 다음 책을 봐야한다

5분만 셔야지.. 하다가.. 50분..

1. 수업 끝(곧장) 필기에 대해 생각해보기 2. 램프 쓰기(공부용으로만) 3. 학습에 적극적이기 4. 실제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기능 포함, 자신만의 말로 만들기) 5. '기억' 과 '경험' 을 혼동하지 말 것 6. 잠을 충분히 잘 것 7. 30분 공부 = 5분 휴식 8. 생각하며 공부하기

맞아요 안될땐 쉬면 저절로 풀리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억지로.. 양으로 단기간에 집어넣는게 문제라구 봐여 ㅎ 그래서 청소년기엔 미국애들보다 뛰어나지만 ㅠㅠ

a4용지 공부법의 생활화구나.. 똑똑한 사람.

이런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할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잠을 매일 1~2시간씩 잡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촉박한에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세상에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안 할뿐이다. 위안하지 말고 할수 있을때 하라. 정작 하고 싶을땐 하지 못할때가 오리라!

난 평범한 학생인데 명문고를 진학했었고 범재와 천재의 태도차이가 학습수준을 결정하는걸 알게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영상에서 나오는 학습 프로세스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용이 안됨 ㅋㅋ 왠줄 암? 그건 너랑 저 사람의 태도부터 차이가 나서 저 사람이 실행하고자 하는걸 완전히 실행 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똑같은걸 실행해도 큰 변화를 못느끼는거임 범재와 천재의 차이는 너무 많은데 몇가지만 적어보면 1,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 혹은, 자기가 처리할 수 없는 복잡한 정보가 주어지면 그 정보를 내가 아는걸로 전환 혹은 치환해서 아는걸로 바꾼뒤에 표상하는 태도가 베이스로 깔려있음 2,단어 하나에 되게 예민하게 반응함, 이건 수험생들이 가져야 하는 필수적인 태도기도 한데 널리 알려진 단어에 대한 태도로는 "그러나", " 예를들어" "하지만" 등처럼 국면의 전환이나 예시를 드는것을 주의깊게 보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것인데 사실 글을 읽는 태도에 관해서는 되게 많은 태도가 얽혀 있어서 이거는 아주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내가 아는 대표적인 태도는 개념을 뽑아내는 태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하는것을 주장하는 -주의라 하면 -주의의 정의를 서술하는문장인것을 뽑아내는 태도등이 존재함 3,아는걸로 적극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적용함- 이게 천재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보고 공부로 밥벌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일반적 통념에서 수학개념과 수학문제는 어느정도의 괴리감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대체로 머리 좋은 애들은 ,물론 머리 좋은 애들이라고 개념만 보고 문제 푼다는 말은 아님, 개념을 표상해두고 문제가 제시되면 제시된 문제도 표상해서 표상한 두 상황의 간극을 좁힘 사실 1-3번은 이어지는거긴 한데 1번은 많은 대체로 어느정도의 학생들은 할 수 있는 반면 이거는 솔칙히 환경이나 타고난 머리의 영역이라 이걸 하는 학생은 많지는 않음 그리고 이 사고는 이과에서 빛을 발하기에 문과학생중에 이능력이 타고난 사람은 내가 한명도 못봤음 근데 역으로 토론수업등을 할때 철학적 논쟁에서 제시된 철학적 개념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는 상황이면 이과애들이 이 부분을 압도적으로 잘함 이때 딱 느낀게 문과는 허상이라는걸 느낌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철학자들은 대체로 수학자이자 과학자들이었고 그들은 부업으로 시를쓰거나 소설을 쓰기도했음 난 문과란 이과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의 전유물이라고 보는사람인데 학생때 경험이 이 생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듯 난 공부에는 재능이 없는데 사람을 관찰하는 재능은 타고 났다고 생각함 그래서 중학생때는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했고 그걸 바탕으로 고등학생때 천운으로 붙은 명문고(혹시나 어디 다녔나를 물어볼까봐 서울소재 전국단위 자사고임)에서 친구들을 관찰한 결과와 내 생각을 정리한 내용임 동의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대부분의 유튜브에 올라오는 공부법은 허상이라는거임 공부는 태도가 9할이고 남은 1할은 그 공부하는 태도를 보조하는 역할임 아무리 보조제 잘 먹어봐라 보조제만 찾아먹으려고 하고 운동할 생각은 못하는 사람은 보조제가 뭔지 몰라도 헬스장은 매일 나가는 사람보다 몸이 못큼 이게 진리임

참으로 유익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주일은 168시간 아닌가요? 24*7=168

0:55 그 동안 도파민 양 기준으로 판단 , 도파민 양이 낮다? 판단 결정수가 적다는 의미 판단= 잘 하고있나 못하고 있나 1:17 ★ 2:10 다시 기다리면 3:00 더 이상 . 3:16 도파민없는 쥐 상태에서 너무많은 쾌락을 누리면 "당신은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기쁨이 자극회로를 자극하지못하면 더이상 인생에 무언가를 추구할 이유가 없어진다 3:50 . 4:55 ~ 6:00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언제든지 승리 이후에도 계속 추구한다

1. 눈을 뜨고 15초정도 천장을 바라보기 2. 컴퓨터 모니터를 눈보다 낮게두지 않기 아무튼 눈을 낮게 내려보지 않기

응 이미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유전자 나눠짐 물론 노력으로 아침형 인간 만들 수는 있지만 능률 떨어진다.

그냥 진심으로 원하는 꿈이 있으면 천제로 진화함 그리고 천체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본인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는 사람이 아닌건 아닐까 라고 생각학도함 무의식 적으로 무언가를 느끼어야만 당신들도 천제가 될수있음 사고방식이 제일 중요함 뭔 말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도 괜찮음 나도 그랬으니까

유디티에 합격하고 입대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운전자는 음주상태였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지원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웠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들 내서 다시 일어서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찰스 부코스키에 대한 오해의 총집합적인 영상

Just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아랫버전으로 살다가면 아깝잖아.

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 최근에 운동과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는데 처음 동기는 몸 키우기, 자격증 따기였지만 그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순간이 정말 즐겁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자격증을 따면 스스로에게 고생했다며 치킨 먹으면서 영화를 볼까 했는데 그것보다 다음으로 추구할 대상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중학생입니다. 요즘 밥 먹고 나면 졸리고 학원에서 졸고 집에서 숙제하다가도 너무 졸려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앞으로 이 방법을 열심히 써봐야겠습니다. 제 고민을 덜어주셔서, 시험 기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업로드 된 다른 영상들도 학업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종종 찾아와서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감정이 앞서 토론을 말싸움으로 착각합니다. 때론 타인의 감성만 자극하는데 집중하죠. 과연 감정을 누루고 찐토론을 할 수 있는 이들 몇 사람이 있을까. TV 토론을 봐도 말장난하며 말도 안되는 소릴 지꺼리는 이들도 수두룩 한데.

깔랑깔랑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이원준입니다

멜라놉신이요..

You sounds like druggged . Lol

근데 웨더가 그만큼 ㅈㄴ 열심히함ㅋㅋㅋ 자기관리 운동 매일매일 열심히 하니깐 돈이 따라오지 술쳐먹고 기집질하고 운동쉬고 그러지 않잖아 진짜 자신말이맞음 정직

원래 평범한 남들보다 앞서나가서 성공하거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으면 지독하게 배우고 지독하게 일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부자들이나 대기업/다국적 기업/글로벌 기업(셀트리온, 카카오, 현대, 롯데, 두산, LG, 삼성, 알리바바, 샤오미, 화웨이, GE : General Electric = 제너럴 일렉트릭, 버진 그룹, 마이크로소프트 MS,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의 임원, 이사, 경영진, 회장, CEO, COO = 최고 운영 책임자들만 해도 대부분 엄청나게 배우면서 일하는 ‘워커홀릭’입니다. 부자 되거나 성공하고 싶으면 일단 워라밸을 과감히 포기해야죠. 마이크로소프트(MS사) 회장 ‘빌 게이츠(Bill Gates)’는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일으킬 때 엄청나게 배우고 엄청나게 일했습니다. 주말(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은 푹 쉬더라도 평일 주중에 매일 15시간 이상을 배우면서 일했어요. 빌 게이츠 관련 책, 도서에서 본 내용인데요. 평일 주중에 아침 7시 55분 정도에 출근해서 오전 8시 정각에 업무를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저녁 8시 정각에 퇴근했다고 나옵니다. 일터에서 12시간을 보냈어요. 저녁 8시 정각에 퇴근하면 딴 길로 세지 않고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서 15분 ~ 20분 거리에 있는 거주지로 가서 씻고 잤습니다. 평일 주중에 매일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출근하기 전까지 3시간 이상을 공부/독서에 몰두했죠. 그렇게 공부/독서 하면서 배운 지식들과 능력들은 반드시 자신의 업무 시간/근무 시간에 끊임없이 응용하고 적용하며, 활용했어요. 그래도 수면 시간은 사람에게 중요하기에 7시간이 조금 넘게 잤다고 합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도 엄청난 ‘워커홀릭’인데요. 이 사람도 빌 게이츠처럼 주말(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쉬지만 평일 주중에 매일 12시간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보내고 별도로 3시간 이상을 확보해서 끊임없이 독서와 공부를 하죠. 베조스도 독서와 공부를 통해서 배운 지식들과 능력들을 끊임없이 자신의 근무 시간/업무 시간에 활용하고 적용하며, 응용했습니다. 이 분도 충분한 휴식을 위해서 수면 시간은 8시간 정도 확보한대요. 그 대신 깨어 있는 나머지 16시간을 알차고 계획적이며, 생산적으로 활용하죠. ‘제프 베조스(Jeff Bezos)’도 ‘빌 게이츠(Bill Gates)’처럼 불필요한 시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신이 창업한 회사 ‘아마존’에서 15분 ~ 20분 거리에 거주지를 얻었습니다. 두 분 모두 주 75시간(15시간 x 평일 주중 5일= 75시간) 이상을 배우면서 일하시는 분들이죠. 그렇게 노력했기에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 창업자가 되었고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CEO가 되었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결혼 후 자신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생긴 후에 ‘빌 게이츠(Bill Gates)’와 제프 베조스(Jeff Bezos)’처럼 주 75시간을 끊임없이 배우고 배운 능력들을 업무 시간에 끊임없이 적용/응용/활용하면서 살았습니다.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푹 쉬었어요. 하지만 미혼, 독신이었던 시절에는 주 90시간(15시간 x 6일 = 90시간) 배우고 작업하는 걸 즐겼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15시간을 배우고 일하면서 일요일 하루만 푹 쉬었죠. ‘스티브 잡스(Steve Jobs)’도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독서, 공부를 하면서 배운 지식들과 능력들을 끊임없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하고 적용하며, 응용하는 걸로 유명했습니다. ★★ 빌 게이츠와 제프 베조스는 주 75시간만 채우며 살았고, 스티브 잡스는 미혼 시절에 최대 주 90시간까지만 채우면서 살아봤기 때문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ㅎ^^~~~~~~ 사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일주일에 주 100시간을 채우면서 살잖아요. ㅎㅎㅎㅎㅎㅎ ^^~~~~★★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일주일에 주 100시간을 채우면서 살았기 때문에 주 75시간을 채우면서 살았던 빌 게이츠와 제프 베조스보다 훨씬 더 크게 성공했고 주 90시간을 채우면서 살았던 미혼 시절의 스티브 잡스보다 훨씬 더 크게 성공했다는 재밌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나서 최고의 명언이다......바보같지만..다알고있는 내용인데....감동이네.~

대한민국은 학력 지인 바게 안보던대;;

Frontier Spirit😊

리시펙 그 자체

'RAS-망상 활성계'라는 용어를 일 년 전에 알았어요. '시크릿'과 같은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게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았지만, 의심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마법을 믿는 것, 혹은 그저 아무 것도 안하고 때쓰는 것 같았거든요. 이제 이런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그런 의심도 사라지고, 저의 생각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되었어요. RAS에 자기 능력을 의심하는 것 부터 깨뜨려 없애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루명상 앱을 다운로드 하시면 이 호흡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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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에 가장 요구하는 능력은 문제 해결능력입니다. 이걸 왜 요구할까요? 사람들끼리 살아가다 보면 이런 저런 갈등들도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를 풀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회현상, 과학적 현상, 등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계속적으로 나옵니다. 또한 과학적 접근을 할때에도 어떠한 한계가 오게 되면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떤것을 집중해서 찾아봐야 하며, 그 핵심은 무엇인지 , 무슨 노력을 해야하는지 등 각 상황 상황마다 해야할것 집중해야 할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로써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갑지가 공부법 영상에서 위의 말을 왜 하냐면 . 공부를 단지 지식습득의 대상으로 여기기 이전에 그 지식이 왜 글로써 정리가 되어있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 배우는 지식은 과거의 사람들이 수많은 시간과 노력과 관찰을 통해 발견해낸 결과물입니다. 과거 지식은 그 당시에 어떤 문제에 봉착한 상황에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찾게 되었을 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책을 통해 배우는 겁니다. 여기서 배워야 할것은 책 자체의 지식이 아니라. 그 과거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통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지식을 찾을수 있었는지에 대한 방법입니다. 그 방법을 알고, 그 과정을 알게 되면 우리는 새롭게 우리에게 다가올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도구를 하나 얻은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전 지식을 단순히 외우는데에 치중한 공부는 의미가 크지 않다 봅니다. 요약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공부는 과거에 누군가의 노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 결과물을 익히는데 시간을 쏟지 말고 , 그 지식이 어떤 방식과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됐는지 알게되면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 생기는 문제들을 위와 같은 도구들을 통해 해결해 나갈수 있는 힘이 생긴다 봅니다.

어라?? 이거 짤막 말고 몇시간 짜리 영상이였는데 혹시 링크 아시는 분이나 소장하고 계신 분 안계시나요...하긴 거진 20년은 된 영상이긴 하다만..ㅜ

솔직히 말하면 나는 말싸움에서 이기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끔찍한 진흙탕을 깔아줄 뿐이죠. 나도 같이 뒹굴게 되겠지만, 상대방도 다시는 덤비지 않게 됩니다. 뒤에서 패배자처럼 비아냥거릴 수는 있지만 덤비진 않죠. 그 정도면 됩니다. 내 일을 해내는데 다른 사람의 동의 따위는 필요 없거든요. 방해만 없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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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지금까지 본인 만을 위해서 얼마나 썻슈? 한국산 라면 먹어봣슈? 녹용 먹어 봤슈? 짜장면 먹어봤슈? 짬뽕에 군만두 먹어봤슈? 잡채밥 먹어봤슈? 난 다 먹어봤슈,